최지우 나이 시험관 임신 출산 남편 직업은?

최지우가 ‘사랑의 불시착’에 카메오로 출연하면서 배우 최지우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지우가 올해 46세로 2018년 3월에 결혼하여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된다.

최지우는 늦은 나이가 되어도 결혼을 안하길래 결혼생각이 없는 독신주의자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결혼 안하고 평생 연애만 하면서 지내고 있는 것 같기도 했는데 최지우도 보통 여자인가 봅니다.

 


늦은 나이지만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사는 것에 부족함이 있었나보다. 또 여자로서 자녀를 낳아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했을 것 같다.

결국 최지우도 결혼해서 애도 낳고 살게 되네요. 그렇다고 부족함이 있는 건 아니니 풍요로운 삶 아니겠습니까

 


최지우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최지우가 내년 5월 엄마가 된다.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더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라며 출산 후 복귀의사를 비췄다.

 


최지우의 키가 174cm 정도 된다고 하고 남편의 키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지우 만큼 크다고 가정했을 때 최지우의 자녀도 상당히 키가 클 것로 예상해보네요.

출산 후 복귀의사를 보였지만 출산하면 양육에 매진하다보면 당분간은 방송에 못 나올 것 같습니다.

 


배우 최지우가 엄마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40대 노산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40대 임신과 출산은 더 이상 기적이 아니다. 만혼과 고령 출산이 증가하면서 첫 아기를 출산하는 엄마의 나이가 늦어지고 있는 추세다.

 


강원래와 결혼한 김송의 출산기는 8번의 시험관 시술 도전 끝에 성공하여 43세에 아들을 출산한 사연은 인간승리이다.

우리나라에선 유독 서른 중반만 넘기면 “노산노산”이라고 야단이지만, 해외 뉴스들을 보면 40대 중반에 출산이 흔한 풍경이다.

최지우의 임신은 시험관으로 임신한 것이 아니라고 전해진다.

 


최지우의 임신과 출산 임박과 함께 최지우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도 증가 중이다.

최지우 남편은 1975년생인 최지우보다 9세 연하로 1984년생으로 어플리케이션 회사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9살 차이면 나이가 상담히 많이 차이 나는 것 같습니다. 남자가 9살 연하 여자를 만나는 경우는 많은데 여자가 9살 연하 남자를 만나는 것은 차원이 다르게 다가온다.

 


최지우는 돈도 많고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되고 스타로서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으니 9살 연하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지우 소속사에 의하면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분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대한 선입견이 주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최지우와 남편 분은 현재 가정과 일에 모두에 충실하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도 최지우 남편에 대해 언급됐다.

방송에서 “톱스타 결혼에 이렇게까지 기사가 안 나온 건 처음이었다”며 “지금까지 모든 분들이 결혼 준비를 하면서 티가 난다. 조금씩 사진이나 영상이 나왔는데 최지우의 경우는 기자들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정말 소문이 안 났다”고 말했다.

 


풍문으로 들리는 말로는 최지우의 남편은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매를 가지고 있는 훈남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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