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천안나 나이 인스타 학교 갑질 대한항공 인성 대학 한서대 하차

하트시그널 천안나 나이 인스타 학교 갑질 대한항공 인성 대학 한서대 하차

‘하트시그널3’ 새 입주자 등장 인물 중 천안나가 출연 이전부터 화두로 오르내리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천안나는 ‘하트시그널3’ 출연진들 중 학폭 의혹을 받고 있는 대상 중 한명으로 첫 회부터 출연 중인 이가흔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가흔과 천안나의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글이 공유됐지만 채널A 제작진 측은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며 편집 없이 방송을 하고 있다.

오늘은 학폭 의혹을 받은 하트시그널 천안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천안나는 1995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고 학력으로는 한서대학교 항공과 14학번으로 알려져 있다.

 


천안나는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알려졌는데 현재는 대한항공을 퇴사한 상태이다.

천안나는 승무원 출신으로, 대학교 시절 당시 일명 ‘선배 갑질’을 행했다고 폭로된 바 있다.

 


피해자라 밝힌 몇몇의 네티즌들은 천안나의 방송만을 벼르고 있다며 적대적인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해당 글들에 따르면 천안나는 대학 후배들을 불러 욕설을 하는가 하면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개인적으로 자취하는 방에 후배들을 불러 청소를 시키는 등 대학선배의 갑질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누리꾼은 "한서대학교 항공과 다닐때 인성 더럽기로 유명했다"라며 인격 모독과 갑질, 학교폭력 등을 주장했다.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하트시그널 시즌3’ 제작진 측은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천안나가 본방에 출연하면 다시 한번 강한 의혹이 제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천안나 인스타 사진을 보면 정말 예쁘게 나왔는데 천안나는 방송을 앞두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모두 삭제한 상태라서 다른 사진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얼굴이 예쁜 천안나는 하트시그널3의 '메기'라고 할 수 있다. 메기 효과는 막강한 경쟁자의 존재가 다른 경쟁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말하는데 천안나가 어떤 모습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된다.

채널A '하트시그널' 다음주 예고편에 천안나의 출연이 예고되면서 출연자들 사이에 애정 전선에 긴장감이 돌고있다. 

 


예고에서는 남성 시그널입주자들이 나란히 침대에 누워 팩을 하며 천안나의 등장을 의식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런가 하면 천안나가 도착했다는 말에 남성 출연진들이 다 함께 대문으로 나섰고 새로온 입주자에 남성 출연진들은 앞다퉈 그녀의 짐을 들어주겠다고 나서며 적극적인 질문공세를 펼치며 큰 격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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