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나이 근황 소개팅녀 여자친구 결혼 울산 집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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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의 열애 소식과 14세 연하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4세 국민 노총각이자 소개팅 100번 한 남자 심현섭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심현섭 프로필
2. 심현섭 소개팅녀 여자친구
3. 심현섭 울산 집
4. 심현섭 근황

 


1. 심현섭 프로필

심현섭은 1970년 5월 6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54세로 고향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태어났다.

 


심현섭 키는 173cm 몸무게 64kg이고 학교 학력을 예일국민학고, 구산중학교, 중동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시각디자인과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형 2명, 여동생이 있고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종교는 천주교로 알려져 있다.

1994년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개그박스 일원으로 출연했고 1996년 SBS 공채 5기로 뽑혔다.

 

 


1990년대 후반 KBS로 이적해 '서세원쇼'의 내부 코너 '시사 투나잇' 등 심야 쇼프로에서 김대중 대통령, 이다도시, 앙드레 김 등 유명인들의 성대모사를 하며 주목받았고 개그콘서트 '사바나의 아침'에서 추장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2. 심현섭 소개팅녀 여자친구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의 14세 연하 여자친구가 최초로 공개됐다.

 


103번째 소개팅 끝에 울산에서 정식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심현섭의 일상이 공개됐는데 여자친구는 14살 연하의 영어강사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순탄했고 심현섭은 결혼에 진한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두 번째 만남에서 심현섭은 여성에게 일상을 공유해 줘서 고맙다며 “저는 밀당을 못한다. ‘썸’이라는 개념도 뭔지 몰랐다”라고 말했고, 여성은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게 썸이다”라고 말해 심현섭을 설레게 했다.

 


심현섭은 그냥 썸이 아닌 '왕썸'이라며 "정식으로 교제하자"라고 직진 고백을 하기도 했다.

 

 


3. 심현섭 울산 집

심현섭은 서울과 울산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해야 하는 상황으로 울산에 여자친구와 가까이에 위치한 집을 마련했다.

 


심현섭은 "약 2달 동안 서울과 울산을 오가며 장거리 데이트를 해왔고 결국 울산에 오피스텔도 얻었다"며 "전방 10㎞ 안에 있어야 한다. 연애할 땐 절대 멀리 있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심현섭은 “전국 숙박업 사장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숙박비가 비싸다. 그리고 성수기에는 방이 없을 것 같아서 이 집을 렌트했다”라고 밝혔다.

 


심현섭은 “모르죠! 여기가 신혼집이 될지”라며 기대에 부풀었고, 김지민은 “김칫국”이라며 핀잔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4. 심현섭 근황

 


심현섭의 고모 심혜진이 심현섭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울산으로 향했고 심현섭은 여자친구에게 고모와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부담스러워하며 두 사람은 갈등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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