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나이 키 몸매 연애 스타일 어머니 아버지 언니 외모 결혼 자녀 조카 가족사진

한지민 나이 키 몸매 연애 스타일 어머니 아버지 언니 외모 결혼 자녀 조카 가족사진 

‘더 먹고 가’에는 한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임지호 셰프, 강호동, 황제성과 함께 식사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지민의 등장에 강호동과 황제성은 화들짝 놀랐고 한지민은 반갑게 인사하며 멤버들과 만났고, “임지호 선생님 뵙고 싶어서 왔다”라고 인사했다.

 


한지민은 오랜만에 만나는 강호동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황제성과는 동갑이라고 말했다.


황제성과 한지민은 동갑 친구로 어색하게 인사했고, 한지민은 먼저 이름을 부르면서 다가가자 이에 황제성은 “나 한지민이랑 친구 됐다”라며 기뻐했다. 

 


한지민은 1982년 11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0cm, 몸무게 43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은로초등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 학사, 상명대학교 상담대학원 아동,청소년상담학 석사이다.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이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잡지 모델이나 광고로 얼굴을 알렸고,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가 분한 민수연의 청소년 시절 역할을 맡으면서 연기자로 데뷔했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 한상민(나이 41세)이 있다.

해피투게더4 출연 당시 한지민 본인은 16살, 언니는 18살에 프로필 사진 찍는 것을 계기로 같이 연예계 활동 제의를 받았으나 수줍음이 많았던 언니는 거절했다고 한다.

 


언니는 현재 결혼을 했으며 남편과 자녀가 있다고 하며, 한지민은 언니 자녀인 조카바보라고 한다.

한지민은 ‘더 먹고 가’ 멤버들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하기도 했다.

 


집에서 어머니가 만든 만두소를 챙겨와 함께 만두를 빚었고 예쁘게 만두를 완성하며 솜씨를 뽐냈다.

 


그러면서 한지민은 “영화 촬영했는데 방송 나갈 때 쯤은 이미 개봉한 후일 거다. 홍보 때문에 나온 게 아니라 사실 밥 먹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한지민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전하기도 했는데 음식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한지민에게 강호동은 “헌신적인 스타일일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지민은 “사랑할 때는 지나서 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한다. 헌신이란 단어가 맞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좋아서 하는 거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한지민은 직접 떡볶이를 만들어 대접했고, 멤버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호동은 한지민 가족의 미모가 유명했다고 말을 꺼냈다. 이에 한지민은 “인터넷에 어느 순간 가족 중에 내가 제일 못생겼다고 나오는 거다”라며, “언니가 조금 동네에서 유명했다. 인기가 많았다. 나는 그냥 누구누구의 까칠한 동생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지민은 “언니 남자친구들이 집에 전화하면 ‘밤에 집에 전화하는 거 아니다’라면서 끊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지민은 “언니가 외향적이고 내가 조용하니까 언니가 연예인하면 되겠다고 했다. 언니는 카메라가 불편하다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카메라가 이상하게 편했다. 언니는 사진 찍고 그런 거 몇 번 하다가 그만두고 나는 하게 됐다. 언니는 친구도 훨씬 많고 나는 집에 있는 스타일이었다. 보수적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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