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 나이 고향 키 학력 결혼 외국인 남편 트로이 알미도 나이 직업 사랑의콜센타

박미경 나이 고향 키 학력 결혼 외국인 남편 트로이 알미도 나이 직업 사랑의콜센타

'사랑의 콜센타'에 가수 박미경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랑의콜센타'는 '하이틴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미경이 출연했고 방송에서 박미경은 가수 영탁과 대결을 펼쳐 관심을 끌었다.

 


영탁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로 선공을 펼쳤고 박미경은 '골목길'을 열창해 100점을 받았는데 특히 박미경은 여전히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박미경은 1965년 11월 22일 생으로 올해 나이 56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7cm, 몸무게 51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교동초등학교, 덕성여자중학교, 덕성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를 나왔다.

 

 


1985년 MBC 강변가요제 '민들레 홀씨 되어'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더라인 엔터테인먼트이다. 데뷔 이후 박미경은 히트곡 '이유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박미경의 결혼스토리에 관심이 많은데 박미경은 이탈리아계 미국인 트로이 알마도와 하와이에서 만났다고 한다. 당시 그녀는 하와이에서 가수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그녀에게 반한 알마도가 매일 꽃을 가져다 줬다고 한다.

 


이후 10년 간 연애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어느 날 9·11 테러가 발생했고, 알마도는 당시 테러를 당한 건물 안에 있다가 목숨을 잃을 뻔 했다고 한다.

다행히 알마도는 목숨을 건졌으며 이 일을 계기로 박미경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알마도의 나이는 박미경보다 5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경 남편 트로이 아마도는 탈리아계 미국인이고 직업은 무역업에 종사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박미경과 남편 사이에는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에도 집이 있어서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으며 필리핀 교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단독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앞서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 박미경과 남편 트로이 아마도가 동반 출연해 화제가 됐다.

 

 


트로이는 박미경이 자신없어 하는 모습을 보이자 방송 중에 "여보 집에 가자"라고 외치며 아내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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