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카 가비 나이 근황 가슴 크기 속옷 브라탑 스우파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라치카 가비 나이 근황 가슴 크기 속옷 브라탑 스우파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라디오스타'에서는 '지구마불 세계무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라치카 댄서 가비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댄서 가비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촬영 당시 아찔한 의상 사고를 겪었다고 밝혔다.

가비는 본명 신가비, 1993년 11월 3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0세로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3cm 혈액형 AB형이고 학교 학력은 수원선일초등학교, 남수원대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무용전공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이 있다.

가비 소속사는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이고 인스타는 gabeegal이다.

 


가비는 댄스 크루 라치카에 리더로서 소속되어 있으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전하여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가비는 가슴을 쓸어내린 아찔한 무대가 있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가비는 "제가 상체, 바스트(가슴) 사이즈가 큰 편이라서 옷을 입을 때 굉장히 중요하다"며 "춤추는 사람들은 (춤 출 때) 내가 얼마나 힘을 쓰는지 모른다. 가슴을 크게 쓰는 동작을 하다 보면 (의상이)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삼각 톱을 입으면 벌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가비는 "그런 사고가 심지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촬영할 때도 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리더 계급 배틀 때 미친 듯이 춤을 췄다. 그땐 내 모든 걸 보여줘야 되는 거니까. 그때 제가 삼각 브라톱을 입고 있었는데 그게 옆으로 간 거다. 저희 팀에서 옷을 막 던져줘서 그걸 입고 마무리하긴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고가 있어서 의상 고를 때 제일 안 보일 수 있도록, 제일 편하게 출 수 있도록 고려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MC 김구라가 "터틀넥 같은 걸 입고 (춤을) 출 수는 없지 않냐"고 하자 가비는 "맞다. 몸이 보이는 옷이 무대에서 예쁘니까 그래서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가비는 아이돌과 디바의 극과 극 춤 표현법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디바와 아이돌이 추는 춤의 차이점을 밝혔다. 가비는 “표정과 손짓이 다르다. 먼저 아이돌은 강렬한 표정을 지어달라고 요청하면 엔딩 포즈처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가비는 강렬한 눈빛과 거친 호흡으로 아이돌식 엔딩 포즈를 표현해 ‘라스’ MC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어 가비는 “디바들은 눈썹과 입술을 사용한다”라면서 한껏 치솟은 눈썹과 입술로 표현해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김구라는 “개인의 해석 아니냐”라고 물었고, 유세윤은 “옛날 실 개인기 같다”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가비는 “디바는 자신을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손짓도 매우 크다”라면서 엄청난 큰 동작으로 표현해 모두를 깜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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