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유방암 투병 절개수술 딸 서동주 성형 몸매 수영복 비키니 국제변호사
- 잡화매대
- 2022. 11. 23. 19:31
서정희 유방암 투병 절개수술 딸 서동주 성형 몸매 수영복 비키니 국제변호사
'휴먼다큐 나는 살기로 했다'에서는 유방암 투병 중인 배우 서정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서정희가 아찔했던 일화를 전했다.
서정희는 1962년 12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61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는 작은 편이고 학교 학력은 동명여자고등학교 중퇴, 숭실사이버대학교 음악학과를 다녔다.
가족관계로는 전남편 서세원과 이혼하였고 딸 서동주, 아들 서종우가 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모델로 뽑히며 연예인 생활을 시작하였고 1982년 서세원고 결혼하며 은퇴했다.
서정희는 방송은 은퇴했으나 CF모델로서는 은퇴 후에도 활발히 활동했는데 1980년대 해태제과의 전속 모델이었고,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지금의 LG전자인 금성사에서도 전속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광고 모델로 평이 좋았다.
2014년 서정희가 서세원에게 목을 졸리는 등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가정폭력 등을 사유로 합의 이혼하였다.
서정희는 “어머니랑 목욕탕을 갔는데 (가슴을) 만져보더니 당장 병원 가라고 하더라. 병원 예약해서 갔더니 유방암 1기라고 했다"고 유방암 진단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암도 좋은 암이 있고 나쁜 암이 있는데 저는 나쁜 암이었다. 전체를 다 들어낼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 암이 안개처럼 퍼져있어서 누가 봐도 다 들어내야 한다고 해서 그래서 싹 들어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지난달에 밤새 혈뇨를 15번 봤다. 이게 나의 죽음을 암시하는 거라면 빨리 짐을 정리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지 싶었다. 짐이 많아서 딸이 다 못할 텐데, 병원에 갔다 영영 못 돌아오면 어떡하지, 이런 갈등으로 땀이 떨어지고 혈뇨를 누면서 떨었다"고 말했다.
또 "딸이 조금 더 자길 원했다. 내가 조금만 더 참으면 동주가 덜 피곤할텐데 아침까지 참아보자 했다. 그다음에 전화했더니 동주가 난리났다. '엄마 왜 지금 전화해 미쳤어'라고 하더라. 응급실에 가고 그런 과정들이 가족 간에 결속력을 단단하게 했다. 나쁜 일이 생길 때마다 그게 저에게 유익했다. 감사함이 입에서 저절로 나온다. 감사만이 모든 걸 힐링되게 한다"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 성공리에 유방암 수술을 마친 서정희는 현재 재건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인 서동주가 밴드 음원을 발표하며 파격 변신했다.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방송인 겸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활약했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54kg으로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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