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내 부인 와이프 김수미 직업 나이 키 몸무게 몸매 아들 김태우 딸 김태이 자녀 다듀 개코 최자 성인식
- 잡화매대
- 2020. 12. 8. 23:03
개코 아내 부인 와이프 김수미 직업 나이 키 몸무게 몸매 아들 김태우 딸 김태이 자녀 다듀 개코 최자 성인식
‘라디오스타’는 음악 언저리에서 꾸준히 활동한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함께 출연한 바비킴은 개코가 “싸가지 없는 범생이였다”며 예의 있는 힙합인 개코의 깨알 매력을 자랑하더니, 20여 년 전 개코, 최자의 잊지 못할 성인식 장면을 그대로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코는 본명 김윤성, 1981년 01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3cm, 몸무게 60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신구초등학교,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 홍익대학교 광고디자인학 학사이다.
2000년 CB MASS 1집 앨범 'Massmediah'로 데뷔하였고 현재 그룹 다이나믹 듀오이며, 소속사는 아메바컬쳐이다.
2003년까지 3집 앨범을 발표하며 CB MASS로 활동했으나, 멤버 간의 불화로 팀 해체 후 2004년부터 최자와 함께 2인조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하여 활동 중이다.
2011년 5월 14일에 2살 연하의 아내 김수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아내 김수미(1983년생, 나이 38세), 아들 김태우(2011년생), 딸 김태이(2015년생)가 있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가 아내인 인플루언서 김수미와 근황을 전했다.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스럽네 허허"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는데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와 화보 촬영에 임한 개코 모습이 담겼고, 아내 김수미는 연예인 못지않은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에 김수미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일하는 게 처음이라 많이 쑥스러운 두 사람"이라며 소감을 전했고, 가수 별은 "웃는 건 없는 거야? 싸운 콘셉트야? 멋있는 건 인정"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 모습은 전문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며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수미는 5kg을 증량하는 게 목표라며 현재 신체 사이즈를 "165cm에 44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래퍼 개코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늘어난 몸무게에 기쁨을 표했다.
김수미는 자신의 SNS에 "세달동안 열심히 먹고 운동해서 3kg증량에 나름 성공하고 한달째 잘 유지중이에요"라며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있어요. 건강이 최고에요 아프지마요 다들"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수미의 몸무게 변화 그래프가 담겨져 있으며, 지난 2019년 1월 44.2kg이었던 그는 올해 4월 45.8kg을 기록했고 지난 달 48.1kg까지 달성했는데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의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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