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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가 ‘편스토랑’에 컴백해 업그레이드 된 요리 실력을 선보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유리는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촬영을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 했다.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금의환향하게 된 그는 이유리만의 캐릭터 넘치는 요리들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앞서 이유리는 ‘편스토랑’을 통해 ‘대용량 여신’ ‘열정 여왕’ ‘44차원’ ‘한입요정’ 등 여러 애칭을 얻으며 작품에서와는 사뭇 다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2cm, 몸무게 43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1남 3녀 중 막내로 자랐으며, 배우자 남편은 조계현으로 직업은 목사라고 한다. 이유리 남편은 KIA 타이거즈 단장 조계현과는 동명이인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유리 집 위치는 송파에 위치한 아파트라고 하며 아파트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고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의 교회 위치는 잠실 호산나 장로교회라고 한다.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더준 엔터테인먼트이다.

 

 


2014년 《왔다! 장보리》에서 자신의 배우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패륜을 일삼는 희대의 악녀 연민정 역할로 분해 '국민 악녀'라는 애칭을 얻었다.

 


단조로울 수 있는 악녀 역을 자신만의 독한 눈빛과 대사로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시청률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데뷔 14년 만에 스타덤에 오르며 MBC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유리의 컴백과 함께 궁금증이 쏠리는 것은 이유리와 류수영의 만남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유리 류수영 두 사람은 2017년 방송돼 전국민적 사랑을 받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부부로 등장해 아찔한 로맨스와 환상의 연기 호흡을 자랑했던 사이이다. 당시 극 중 두 사람을 두고 ‘호두&까기’ 커플이라는 애칭이 생겼을 정도였다.

 


편스토랑에서 ‘아버지가 이상해’ 속 두 사람의 아찔한 키스신 자료 화면이 등장했고 이유리와 류수영은 서로를 “전 남편”, “전 부인”이라 부르며 변함없는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베이킹까지 섭렵, 빵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는 이유리가 “류수영도 베이킹 잘한다고 들었다. 나와 캐릭터가 겹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류수영도 “이유리가 옆에 있으니 왠지 든든하다”고 하다가도 친한 사이인 이유리의 우승을 위해 우승을 양보해도 괜찮냐는 질문에 “그럴 마음은 없다”고 단박 거절하는 등 신경전을 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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