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나이 전참시 매니저 전현무 유병재 나이 금왕휴게소 찹쌀꽈배기 소백산 송이라면 위치 새밭식당 신들린 먹방

이영자 나이 전참시 매니저 전현무 유병재 나이 금왕휴게소 찹쌀꽈배기 소백산 송이라면 위치 새밭식당 신들린 먹방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이영자의 매니저 전현무와 유병재가 이영자의 1일 매니저로 나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영자는 소백산 송이버섯을 알린 공으로 단양군 감사패를 받기 위해 나선다. 

이영자는 과거 아깝게 못 먹은 금왕휴게소 찹쌀 꽈배기를 먹을 생각에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

 


이영자는 고속도로에서 아깝게 못 먹은 금왕휴게소 찹쌀 꽈배기를 드디어 만나게 되는데 염원의 꽈배기와 감격적인 상봉을 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꽈배기집에는 '이영자도 못 먹고 간 꽈배기'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영자는 꽈배기 실물을 본 뒤 감격에 겨워 말을 잇지 못했고 쫄깃한 꽈배기를 한입 베어 물고 행복해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사정없이 자극한다.

 

 


꽈배기를 맛본 이영자는 "아껴먹느라 찢어먹는다. 페이스트리처럼 찢어서 먹으면 결이 다 살아있다. 너무 부드럽다"며 감격했다. 전현무 역시 "설탕도 적당하고 고소하고 풍미 좋고 흡입하기 좋다"고 극찬했다.

 


전현무, 유병재 역시 "한두 개로 끝낼 수 없는 맛", "꽈배기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맛있을 수 있냐"라며 놀라워 했다.

 


영자와 두 매니저의 환상의 먹방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하는데 소백산 송이라면과 함께 난생처음 보는 진귀한 건강식을 맛보게 된다. 소백산 송이라면을 먹고 나서 마치 코코넛을 먹는 듯 달콤하고 부드러운 그 맛에 모두 탄성을 내질렀다.

 


본격적인 송이라면 먹방에 앞서 이영자와 두 매니저는 송이버섯을 한입 맛본다. 이영자가 “경지에 오른 맛”이라고 극찬한 송이버섯의 풍부한 향에 전현무와 유병재는 입을 다물지 못하며 감탄한다.

 


전현무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맛이다. 꽃향도 나고, 고기 식감도 느껴진다. 방송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다”고 밝혔고 유병재 역시 “진짜 최고다”라며 그 천상의 맛에 현실 리액션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드디어 송이라면을 맛본 전현무와 유병재는 “영자 누나가 과장해서 표현한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 정말 맛있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가 엄선한 역대급 먹방을 이어간 전현무와 유병재는 식욕 한도 초과에도 무한 흡입을 멈추지 못하였다.

소백산 송이라면 새밭식당의 위치는 충북 단양군 가곡면 을전길 6에 있다.

 


새밭식당은 전에도 전참시에서 이영자가 방문했었고 소백산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하며, 충북 단양에 위치해 있다.

 


이영자는 1968년 08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로 고향은 충청남도 아산 출신이다.

전현무는 1977년 11월 07일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유병재는 1988년 05월 0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고향은 충청남도 홍성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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