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호중 나이 몸무게 학력 이혜영 화가 재혼 남편 딸 스테파니 본명 남자친구 스캔들 티아라 소연 나이 키

라디오스타 김호중 나이 몸무게 학력 이혜영 화가 재혼 남편 딸 스테파니 본명 남자친구 스캔들 티아라 소연 나이

라디오스타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이 출연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 출발 드림팀 특집은 인생 2막을 연 재능 부자 4인 이야기이며 화가의 삶을 사는 이혜영, 테너에서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한 김호중, 발레리나가 된 아이돌 스테파니, 홀로서기에 나선 티아라 소연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먼저 최근 데뷔 첫 스캔들로 실검을 장악한 스테파니는 남자친구인 前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이 김국진보다 한 살 위라고 밝혔다. 

 

 

 


이어 “띠동갑인데 두 바퀴를 돈다. 더블로”라며 23살 차이를 뛰어넘는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혜영과 스테파니, 소연은 뜻밖의 SM 출신 토크가 진행되었고 동갑인 스테파니와 소연이 “SM은 계급 사회(?)잖아요~”라고 입 모으며 안무 선생님과 연습생으로 불편한 동거를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잠자코 둘의 이야기를 듣던 이혜영은 “내가 SM 1기”라고 밝혀 현장을 정리(?)했다고 해 케미를 보여줬다.

 


이혜영과 스테파니는 인생 2막을 걸으며 생긴 직업병에 동병상련을 느꼈고 이혜영은 “그림을 얻고 많은 걸 잃었다”며 시름시름 앓는 이유를 고백, 스테파니 역시 평생 발레를 하며 잃어버린 무엇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직업 화가로 활동 중이며 스테파니는 발레리나이다.

 

 
김호중은 자신을 모델로 한 영화 파파로티의 명대사를 꼽으며 그 이유까지 털어놓는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호중은 유학 이후를 담은 영화가 준비 중임을 밝히며 희망 캐스팅으로 안재홍을 꼽아 라스 MC를 수긍하게 했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호중의 성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찐 고품격 음악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예고편에 등장한 스테파니와 김호중의 성악, 발레의 조합이 매우 아름답다고 느껴진다.
 
김호중은 소연이 “유재석 다음 미담 왕”이라고 일화를 밝히자 부끄러워하더니 티아라의 히트곡 보핍보핍 댄스를 춰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매력을 뽐냈다.

 


​김호중은 1991년 10월 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고 키 174cm 몸무게 89.7kg 정도이며, 학력은 한양대학교 성악과 중퇴를 했다.

 


이혜영은 1971년 12월 22일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고 키 168cm이며, 가족관계로는 남편 부재훈, 딸 부서현, 부이경이 있다.

 


이혜영은 재혼이며 전 남편은 룰라의 이상민(룰라)이다.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인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스테파니는 본명 김보경 예명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 천무(天舞) 스테파니, 하늘의 춤이고 국적은 미국이다.

 


스테파니는 1987년 10월 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고 키 168cm이며,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을 전공했다.

스테파니 남자친구는 브래디 앤더슨(공개열애중이며 나이차이는 23세 거의 두바퀴 띠동갑이라고 한다.)이다.

 


​티아라 소연은 1987년 10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고 키 163cm이다. 김호중과 소연은 같은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라서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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