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선영 나이 근황 골때리는그녀들 종아리 부상 결혼 남편 이혼 재혼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배우 박선영 나이 근황 골때리는그녀들 종아리 부상 결혼 남편 이혼 재혼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박선영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박선영은 새로운 남의 새끼로 합류해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박선영은 1970년 9월 3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5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중구 출신이다.

 


신체 키 167cm 몸무게 50kg이고 학교 학력은 명일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체육학 중퇴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동생 반려견 뽀글이가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신 엔터테인먼트이다.

 


박선영 인스타는 general.p.s.y이다.

 

 


영화배우 박선영은 중성적인 이미지로 데뷔 초 파격적인 역할들을 맡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1993년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서 숏컷과 잘생쁨의 원조로 20년간 회자되는 여배우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불타는청춘으로 복귀하여 꾸준히 활약했고, 6년만에 불청 스핀오프 격으로 선보인 파일럿 골 때리는 그녀들을 정식 예능 프로그램으로 탄생 시키는데 결정적인 주역이 되었다. 현재 골때녀의 '시조새'이자 '절대자'로 활약 중이고 미우새에 남의 새끼로 출연 중이다.

 


방송에서는 필드 복귀를 위해 다시 도전하는 박선영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박선영은 골때녀 합류를 위해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

 


정확한 트래핑으로 몸을 풀던 박선영은 "오랜만에 공 차니까 좋다. 이렇게 공을 차니까 진짜 공 차고 싶다. 나아야 빨리 공을 찰 텐데"라고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재활 코치는 "그래도 2-3개월은 재활을 해야 한다"라며 "부상이 정말 심했잖냐"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박선영은 "난 종아리를 그렇게 심하게 다쳤는지 몰랐다"라고 했고, 화면을 통해 당시 심각한 부상을 당했던 그의 다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재활 코치는 "그때 봤을 때는 완전파열이었다"라고 안타까워했고, 박선영은 "맞다. 종아리 근육이 18cm 찢어졌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코치는 "현재 무릎 상태가 6개월 동안 쉬어야 하는 상태이다. 절대 무리하면 안 된다"라고 다시 한번 당부했다.

 


박선영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상형을 묻는 상담사에게 ”한 번 다녀오신 분도 괜찮다. 자녀가 있어도 상관없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결혼을 하고 싶은 이유와 출산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박선영은 "50대, 60대도 여기 많이들 오느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직원은 "그렇다. 40대, 50대, 60대. 정말로 재력이 좋으신 70대 회장님들도 계신다"며 "내가 그냥 감히 딱 말씀을 드리자고 하면, 어차피 지금 자녀 출산을 하시거나 그러실 건 아니니까. 100세 시대니까 천천히 찾자"라고 조언했다.

 


이에 박선영은 "너무 늦었다"며 공감을 표하면서도 "지금도 낳으라면 낳을 거다. 아직은 가능하다. 산부인과 선생님도 박수 쳤다. 상위 5% 안이라고 했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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