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미 나이 근황 본명 정미미 남자친구 결혼 남편 천둥 혼전 임신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구구단 미미 나이 근황 본명 정미미 남자친구 결혼 남편 천둥 혼전 임신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걸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엠블랙 출신 천둥과 열애 소식과 결혼 발표를 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미와 천둥의 갑작스런 결혼 발표 소식에 일각에서는 혼전임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구구단 미미는 본명 정미미, 1993년 1월 1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출신이다.

 


신체 키 163CM 몸무게 43KG 혈액형 B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여의도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대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언니, 약혼자 천둥이 있다.

 


2016년 구구단으로 가수 데뷔하였고 2018년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로 배우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현재 없다.

 

 


구구단 미미 인스타는 mimi01o1이고 팔로워는 7만여명이다.

 


천둥과 미미가 아이돌 부부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많은 관심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4년의 비밀 열애 끝에 공개 고백으로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방송을 통해 열애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 천둥과 미미는 각각 SNS에 자필편지를 게재하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천둥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용기를 내었다. 항상 부족하고 불안한 저를 차분하게 응원해주고 따뜻하게 이해해주며 단단하게 지켜준 미미를 위해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 내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준 미미야 사랑하고 고마워”라고 말했다.

 


미미도 천둥에 대해서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함께하는 시간 동안 늘 옆에서 저를 지켜주고 힘든 시기에도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고 또 제가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라고 말해며 애정을 드러냈다.

 

 


천둥과 미미는 열애 공개와 동시에 서로를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결혼을 예고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천둥과 미미가 열애 사실을 깜짝 공개하면서 ‘혼전임신’이란 과도한 관심이 이어지기도 했다.

천둥은 혼전임신 관련해 "그런 건 전혀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천둥은 “다만 저희는 결혼 준비도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편하게 하고 싶고, 데이트도 많이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는 "마침 '세컨 하우스2'에서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용기를 내어 공개하게 됐다”며 “도와주신 최수종, 하희라 선배님과 제작진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천둥은 "저희 딸 하나, 아들 하나를 희망한다”며 "전 미미 닮은 딸이 생기면 좋겠으나, 미미는 저를 닮은...사실은 다라 누나를 닮은 딸을 낳고 싶어 한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천둥은 친누나인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을 언급하며 "다라 누나는 우리 커플을 처음 봤을 때부터 잘 어울린다고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미가 너무 예쁘다며 선물도 챙겨주는 고마운 누나다. 저도 항상 큰누나 활동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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