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서 나이 송가인 조카 큰오빠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조은서 나이 송가인 조카 큰오빠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송가인 조카 조은서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뽕짝쿵짝 패밀리 특집’으로 송가인·조은서, 황민우·황민호, 임주리·재하, 소명·소유미, 오유진·유일남이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쳤고 조은서와 송가인이 자매 같은 미모를 뿜냈다.

 


조은서는 2001년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22세이다.

신체 키 학교 학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은서는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잡지 싱글즈 4월호 모델로도 활약했다. 

 

 

조은서는 KBS2 드라마 '오! 섬광빌라!', '다시, 플라이' 등에 출연했다. 또 가수 박제업의 '낮의 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인상깊은 눈물 연기를 펼쳤다. 

조은서 인스타는 joeun_s0107이다.

 

 


조은서는 13살부터 배우의 꿈을 꿨다면서 "평소에 감정 표현을 다양하게 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연기를 통해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 앞으로 경험과 능력치를 더 쌓아서 어떤 장르에도 스며들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보여줬다.

 


배우이자 ‘송가인 조카’로 알려진 조은서의 출연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조은서에 대해 “딸 같은 존재”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조은서는 송가인이 가장 좋을 때를 묻자 “뭐니 뭐니 해도 머니”라고 솔직한 대답을 내놔 공감을 유발했다.

 


송가인은 조은서에 대해 “큰 오빠의 딸”이라면서 “오빠가 스무살 때 낳았는데 제가 16살 때 고모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붐은 조은서의 무대를 언급하며 "가인 씨 손짓이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은서는 "(송가인의 노래를) 많이 보고 자라서 그런가"라고 공감했다. 

 


가수 송가인이 조카 조은서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에 조카 조은서와의 투샷을 공개했고 이어 "화요일은 밤이 좋아 본방 사수"라는 글을 달았다.

 


붐은 조은서를 향해 “손짓부터 예사롭지 않다 따로 배웠나?”라고 질문했고, 조은서는 “많이 보고 자라서 그렇다”라고 부연했다.

 


또한 송가인은 "은서는 딸 같은 존재다. 서울에서 보필을 해주고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조은서는 "송가인이 고모면 어떤 점이 좋나"라는 질문에 "뭐니 뭐니 해도 머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2020년  "배우로 첫 걸음마를 시작하고 있는 제 조카 은서가 오삼광빌라에 출연하고 있어요. 자세히 찾아보세요.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조카를 응원해 화제를 모았다. 

 


또 '낮의 별'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도 인스타그램에 촬영 소식을 전하며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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