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원 친모 엄마 폭로 동참 전두환 집 자택 내부 사진 나이 프로필 인스타 유튜브

전우원 친모 엄마 폭로 동참 전두환 집 자택 내부 사진 나이 프로필 인스타 유튜브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이 폭로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우원 친모가 동참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우원 엄마 최정애는 연희동 저택에 있던 다섯명이 넘는 비서들이 전부 목동의 아파트 한 채씩을 받아갔다고 폭로했다.

 


'궁금한 이야기 Y'는 귀국한 전우원씨와 동행 취재하며 인터뷰한 내용을 전했다.

 


방송에서 전우원은 지난 2019년 자신이 찍어둔 연희동 자택 내부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집 내부 구조를 그려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보관된 것으로 의심되는 공간에 대해 설명했다.

 


전우원은 "할아버지 서재 쪽에 할머니 옷장이 있다. 엄마가 정확한 위치는 얘기 안 하셨는데 어딘가에 방 한 개 규모의 비밀 금고에 현금이 가득했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전우원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우원이 "엄마 괜찮죠?"라고 하자 최씨는 "당연하지. 엄마 너 라이브 방송 보고 있었어"라고 답했다.

 


전우원이 전 전 대통령의 금고에 대해 묻자 어머니 최정애는 "복도처럼 쭉 할머니 옷장이 양쪽에 있었다. 그런 옷장 문인지 뭔가 있는데 그거를 쭉 밀면 벽이 회전했다. 은행 대형 금고같이 쇠로 된 핸들이 있었다. 엄마(본인) 안방 크기 정도 됐었고 거기 벽에 다 현금만 가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어머니 최정애는 연희동 저택에 비서가 다섯 명 이상 있었는데 그들이 모두 전두환 씨에게 목동 아파트를 한 채씩 받아갔다고 폭로했다. 또 전 전 대통령이 현금은 물론 수십억원에 달하는 미술품까지 집안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어머니 최정애는 폭로를 하면서 아들의 신변을 걱정하기도 했다.

 


어머니 최정애는 "근데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들면 그들의 주변 사람들, 지인, 친척들까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의 적이 되니 비서 얘기까지는 최대한 안 하는 게 좋을 수 있겠다"고 했다.

 

 


전우원은 제작진과 함께 아버지 전재용을 찾아갔지만 그를 만나지 못한 채 발걸음으로 돌리기도 했다.

 


제작진은 전재용을 만나기 위해 교회를 찾아갔지만, 그는 전화조치 받지 않고 문자로만 “저와 가족들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무릎 꿇고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전우원은 과거 일요일마다 모든 가족들이 모여야 했고, 모두가 전씨를 시중들듯이 모셔야 했다고도 밝혔다. 또 “할아버지가 중요시했던 가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복종”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우원은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들의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우원은 유년시절부터 광주 민주화 운동은 폭동이라며 세뇌 당했다고 주장하며 뒤늦게나마 잘못을 깨우친 지금, 할아버지와 가족들을 대신해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했다.

 


전우원은 '왜 폭로할 결심을 했냐'는 질문에 "그냥 제가 하는 말들이 마약쟁이가 마약 하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냥 제가 용기 내서 한 얘기들이고. 조금은 믿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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