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 건물 구옥 카페 창업 떡볶이집 만나분식 알바 김혜수 한가인 단골집 맛집 이은자 할머니 임신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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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카페 창업을 위한 메뉴 개발에 돌입했는데 50년 전통 대박 맛집의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페 창업에 박차를 가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대박 맛집의 레시피를 얻기 위해 김혜수, 한가인의 단골집이었다는 떡볶이 달인을 찾아가 수제자에 도전하는 좌충우돌 대박 맛집 체험기를 펼쳤다.

 


무엇보다 카페 메뉴 선정에 고민을 거듭하던 희쓴 부부는 떡볶이로 메뉴를 정하고, 김혜수와 한가인이 하굣길에 빠지지 않고 들렀다는, 50년 전통 대박 분식집의 비밀 레시피를 전수 받기 위해 나섰다.

 


홍현희는 1982년 05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고향은 서울이다.

 


신체 키 152cm이고 학력은 영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2007년 'SBS 공채 개그맨 9기'으로 데뷔했다.

 


2018년 10월 21일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소식을 전했다.

 

 

 


홍현희 남편 제이쓴은 본명 연제승이고 1986년 12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홍현희 제이쓴 나이차이는 4살 차이가 난다.

홍현희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분식집은 김말이부터 떡볶이, 튀김까지 직접 만든 ‘손맛’을 고집하는 분식의 달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이 분식집은 배화여고 가는 길에 위치한 서촌 떡볶이 맛집 만나분식으로 1974년부터 46년 장사를 이어온 분식집이며, 대표메뉴로는 깻잎 떡볶이, 쫄볶이, 떡튀김 등이 있다.

 


만나분식은 김혜수 한가인 단골집 단골 떡볶이집으로 유명하며 여러 방송에도 출연한 맛집으로 소개되었고 이은자 할머니가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대박 맛집을 소개하던 홍현희는 “김혜수, 한가인, 홍현희... 원래 미인들은 떡볶이를 좋아한다”라는 망언을 터트려 스튜디오를 한바탕 들썩이게 했다.

 


황금레시피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할머니의 껌딱지로 활약한 홍현희는 특유의 친근함을 무기로 주인 할머니의 마음을 조금씩 열었고, 비법에 대해 함구하던 주인 할머니는 재료들을 술술 얘기하며 레시피 전수에 희망을 품게 했다.

 


하지만 재료들을 얘기하던 주인 할머니는 가장 중요한 황금비율에 있어서 말을 아껴 홍현희를 애태우게 했다.

 

 

 


알려줄 듯, 말 듯 황금비율을 베일에 숨기고, 홍현희가 뒤돌아 있을 때만 요리가 완성되는 등 며느리도 안 알려준다는 전통 레시피는 철저히 숨겼다.

하지만 주인 할머니는 “임신 잘 되고 싶으면 이건 절대 먹지 마”라며 떡볶이 비법이 아닌, 뜻밖의 다산 비법을 전해 홍현희를 솔깃하게 했다.

 


홍현희는 하는 일마다 실수를 연발하며 ‘일 똥손’임을 증명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건물주가 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의 희망이 되기 위해서라도 꼭 카페 창업에 성공하겠다는 열의에 가득 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내의 맛'에서 카페 창업을 꿈꾸며 서울에 건물을 샀다는 소식을 알렸다.

 


MC와 출연진들이 놀라워하자 제이쓴은 "건물주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다"고 말했고 홍현희 역시 "저건 건물이 아니라 구옥이다"며 "여러분이 갖고 있는 집 중에 가장 쌀 것"이라고 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건물에 대해 "공동 명의다. 정확하게 5 대 5로 했다"고 설명했고 홍현희는 "돈도 없이 결혼해서 '아내의 맛'을 통해 이렇게 성장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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