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나이 고향 키 학력 결혼 남편 이성호 직업 판사 자녀 아들 이동주 딸 이주영 나이 학교 백반기행 경주

윤유선 나이 고향 키 학력 결혼 남편 이성호 직업 판사 자녀 아들 이동주 딸 이주영 나이 학교 백반기행 경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경북 경주 편에 윤유선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허영만은 "경주는 하도 유물이 많다"고 소개했고 이어 윤유선과 함께 다양한 먹방 투어에 나섰다.

 


음식을 맛본 윤유선은 허영만에게 "너무 맛있어요 선생님"이라고 말했고 또한 한 음식을 먹은 허영만이 "좀 비리지 않아요"라고 묻자 "엄청 고소해요"라며 뭐든지 잘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영만은 "드라마나 영화랑 영 반대"라고 말해 윤유선을 웃음짓게 했다.

 


윤유선은 1969년 1월 17일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58cm,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서울세종초등학교, 숙명여자중학교, 영파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사이다.

 


1975년 영화 '너 또한 별이 되어'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태원아트미디어이다.

2000년대 이후에는 주로 엄마 역을 맡고 있지만, 1980년대 당시에는 하이틴 스타였다. 현재도 아름답지만 어릴 적 사진을 보면 굉장한 미소녀이다. 

 


윤유선은 정작 20대 때 통통해 멜로 연기를 하지 못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 해서 애엄마 역할을 빨리 시작했다. 그래서 배우로 롱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경력에 비해 조연급에만 머물고 있는데, 20대 시절 딱히 연기에 대해 큰 열의가 없었던 탓도 있다고 한다.

 


가족관계로는 2001년 결혼한 배우자 남편 이성호, 슬하에 1남 1녀 아들 이동주, 딸 이주영이 있다.

 

 

 


아들 이동주 나이 20살, 대학교는 공개되지 않았고 딸 이주영 18살, 학교는 공개되지 않았다.

 


윤유선은 과거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정보석, 오현경과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유선은 이 판사와 결혼하게 된 계기에 대해 “친구 남편이 소개시켜 줬다. 그때도 판사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유선은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남편을 처음 봤을 때 천재 아니면 바보라고 생각했다. 여러 방면을 넘나들면서 웃기더라”고 말했고 이어 윤유선은 “만난 지 100일여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성호 판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출신이자 37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2013년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 대한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법정에서 그 즉시 구속을 명령해 화제가 되었다. 또한 2018년에는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의 이영학에게 사형을 선고하여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