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나이 고향 키 학력 결혼 남편 황능준 직업 아들 황예손 황예후 딸 학교 건강면세점

윤영미 나이 고향 키 학력 결혼 남편 황능준 직업 아들 황예손 황예후 딸 학교 건강면세점

​건강면세점에 윤영미 모자가 출연해 정성 가득한 요리 시간을 가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끊임없이 나오는 메뉴 샐러드 고구마 명란아보카도!! 윤영미 모자의 정성 가득한 요리 시간! 딸이 갖고 싶은 윤영미!! 정성 가득한 식탁의 주인공 도착!! 윤영미의 숨겨진 딸 공개된다고 한다.

 


오늘은 윤영미 전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보자.

윤영미는 1962년 10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로 고향은 강원도 홍천 출신이다.

 


윤영미 키 160cm, 몸무게 50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창덕여자고등학교, 춘천성심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한국어교육 석사이다.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1991년 SBS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였고 2011년까지 근무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고 있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황능준이 있고 남편의 직업은 목사로 전해지며, 두 사람 슬하에 2남 황예손, 황예후를 두고 있다.

건강면세점에서는 윤영미 집 아들이 공개되었는데 집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아들 황예손 황예후 군은 공부를 잘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2013년 경 두 아들이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했으며 미국에서 유학 중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윤영미 아들의 학교, 대학교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최근 한 방송에서 윤영미가 남편 황능준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다고 털어놔 관심을 끌었다.

 


TV조선 ‘얼마예요?’에서는 윤영미가 남편을 향한 불만을 표출했다.

 

 


​윤영미는 “우리 남편은 나를 제외한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어 “남편이 쓰레기 버리기 담당인데 분리수거를 하러 가서 몇 시간 동안 이웃 여자들을 도와주고 온다”고 밝혔다.

 


윤영미의 폭로는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윤영미는 “남편이 주차하기 까다로운 좁은 주차장에서는 운전하다 말고 내려서 여성 운전자들을 도와준다. 조수석에 앉은 나는 신경 쓰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윤영미는 “좋은 일을 하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다. 그런데 내가 바쁜 일이 있을 때에도 그런다. 어느 정도만 수습해 주면 되는데 모든 걸 해결해 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윤영미가 남편 잔소리 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윤영미는 남편 황능준에 대해 “ 말이 너무 많다. 쉬지 않고 잔소리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집에서는 쉬고 싶은데 계속 말을 건다. 질문도 많고 잔소리도 심하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영미는 “너무 잔소리를 많이 해서 귀에 피딱지가 앉을 것 같다. 그런데 막상 방송에 나오면 너무 조용하다. 사람들을 웃기지도 못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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