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최수종 나이 국적 고향 키 학력 결혼 자녀 아들 딸 소속사

하희라 최수종 나이 국적 고향 키 학력 결혼 자녀 아들 딸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동반 ‘라디오스타’를 찾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결혼 27년 차를 맞이한 부부는 여전히 서로에게 “잘 보이고 싶어 관리한다”는 애정 뚝뚝 에피소드로 ‘라디오스타’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최수종이 퍼뜨린 ‘수종 효과’ 덕에 ‘라디오스타’ MC 김구라와 김국진의 사랑꾼 면모까지 공개되었다.

 


‘라디오스타’는 하희라와 그의 껌딱지 최수종, 이태란, 천둥과 함께하는 ‘하희라이트’ 특집으로 꾸며졌고 스페셜 MC 허경환은 ‘뼈그맨’답게 깨알 웃음을 더하는 활약했다.

 

 

 


오늘은 하희라와 최수종에 대해 알아보자.

 


하희라는 1969년 10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키 162cm, 몸무게 46kg이상,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석관초등학교, 종암중학교, 석관고등학교, 동국대학교 교육학,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이다.

 


1981년 KBS 드라마 '노다지'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웰메이드스타이엔티이다.


1993년 남편 최수종을 만나 결혼하였고 슬하에 아들 최민서(1999년생), 딸 최윤서(2000년생)를 두고 있다.

 


하희라의 전 국적은 대만으로, 그는 한국 화교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했으며, 하희라는 최수종과 결혼하며 한국으로 귀화했다.

 


최수종은 1963년 1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다.

 

 

 


키 174cm, 몸무게 68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충무초등학교, 배재중학교, 배명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이다.

1987년 KBS1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웰메이드스타이엔티이다.

 


최수종은 ‘사랑꾼 끝판왕’답게 아내 하희라를 향해 직진 애정 공세를 펼쳤는데 그는 신체 나이 검사 결과 30대 중반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매일 운동하고 관리하는 이유가 바로 “하희라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라고 털어놨다.

 


이에 질세라 아내 하희라 역시 “저도 잘 보이려고 운동을 한다”고 밝혀 ‘라스’ MC들을 얼어붙게 했다. 김국진은 “잘 만났네~ 잘 만났어!”라고 감탄했다고 해 결혼 27년 차에도 변함없이 애틋 달콤한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수종 효과’는 ‘라스’ MC들의 핑크빛 에피소드로 번졌고 최근 열애 중임을 고백한 김구라는 좋은 감정을 그대로 “너무 좋다”고 후배들처럼 표현하기 어렵다고 밝히며, 이에 따른 연인의 반응을 공개한다.

 


이야기를 듣던 최수종은 “표현은 습관”이라고 조언하고, 김구라는 “집에서는 하는데 밖에서는 갑자기..”라고 주저하더니 “너무 좋아! 신세계야!”라고 외치며 ‘수종학개론’에 입문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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