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박은영 남편 김형우 대표 나이 키 학력 직업 집 대치동 아파트 임신 유산 태명 엉또 산부인과 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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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114회에서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부터 아이 태명, 과거 유산 아픔, 현재 아이 상태까지 처음으로 밝힐 예정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아침 식사도중 표정이 어두운 박은영이 입맛과 기운이 없어 보이더니, 갑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했다. 부부가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후 박은영은 현재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엄마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박은영이 유산의 아픔으로 어디에도 임신 사실을 공개하지 못했다는 사연이 밝혀졌다. 또한 능청스러웠던 남편 김형우도 산부인과에서는 떠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들 부부는 태명이 '엉또'인 첫아이를 임신하려고 제주도에서 기를 받고 온 것이라고 한다.

 

 


현재 39세로 노산 판정을 받은 박은영은 늦깎이 엄마답게 산부인과 의사에게 많은 질문을 쏟아냈고 이에 의사는 임신 관련 정보를 낱낱이 알려주며 박은영을 안심시켰다.

 


박은영은 전 아나운서이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은영은 1982년 7월 1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고향은 서울이다.

 


박은영 키 158cm, 몸무게 50kg 내외이고 학력은 천호초등학교, 선화예술중학교, 국립국악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 석사과정을 다녔다.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2020년 2월 2일 퇴사하였고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편 김형우는 3살 연하의 스타트업 CEO로 알려져 있으며 직업은 트래블월렛 대표이다.

 

 


김형우 대표는 누적 투자 유치액만 100억원에 달하는 금융 사업가이자 스타트업 기업 대표이며 학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박은영 김형우 대표의 집 위치는 대치동 동부 센트레빌 54평이라고 하며 가격은 전세가로 20억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애교 가득한 신혼의 아침과 깔끔한 인테리어로 완성한 신혼집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은영이 결혼 전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깔끔한 신혼집이라고 하며, 박은영은 거실부터 침실까지 깔끔한 수납으로 심플 하우스를 만들었다. 

박은영의 남편도 최초로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고 이휘재는 박은영의 결혼 사진과 영상을 보고 “박효신인데”라고 말했다.

 


박은영은 남편과의 만남과 결혼에 대해서 “윤지영 아나운서가 소개팅을 해줬다. 발이 넓어서 진짜 소개팅을 많이 해줬다. 그 전에는 연하나 동갑을 남자로 잘 못봤다. 그런데 딱 소개팅을 했는데 굉장히 오빠답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모습은 결혼 전에는 몰랐다. 자기가 하는 일을 이야기해주는데 되게 전문적이었다. 자기는 세상을 바꿀 거라고 하더라. 허영심일 수 있는데 엄청 야무지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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