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나이 키 학력 집 결혼 부인 아내 박가람 이혼 딸 조이

양동근 나이 키 학력 결혼 부인 아내 박가람 이혼 딸 조이 집 

tvN 신박한정리에서 다섯번째 의뢰인으로 양동근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동근은 "옛날 집이고 구조가 조금 특이하다"고 집 내부를 공개했고 이에 신박한정리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신기한 물건이 등장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양동근의 아내가 눈물을 흘려 시선을 모았는데 그는 "항상 마음이 걸렸다.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양동근 역시 "다시 손을 내밀어주는 느낌"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늘은 구리구리뱅뱅 양동근에 대해 알아보자.

 

 

 


양동근은 배우 겸 힙합 래퍼이고 1979년 06월 0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양동근 키 175cm, 몸무게 65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청운초등학교, 청운중학교, 경복고등학교,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다. 

1987년 'KBS 탑리'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조엔터테인먼트이다.
 


양동근은 지난 2013년 1월 결혼을 발표했고 당시 그는 신호위반을 고백했으며 오랫동안 교제해온 일반인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2009년 군 복무 중일 떄 자살 방지 캠페인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고 아내 박가람이 과거 배우로 활동했었던 것이 알려지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양동근과 아내 박가람은 첫째 아들 양준서를 낳았고 2년 후 임신 소식을 전하며 둘째 딸 양조이가 태어났다. 

 

 

 


​'슈돌'에 출연해 공동육아구역에 정식 합류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후 2017년 4월 셋째 아들을 얻었다.

양동근 아내 박가람은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후 이혼 위기에 대해 고백한 바 있으며 그는 "첫 출산을 하고 나서 산후우울증이란 걸 처음 겪어봤다"며 "결혼생활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당시 양동근은 “문제는 혼전 임신부터 시작됐다”며 “아내는 원래 결혼에 대해 전혀 생각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덜컥 애가 생기면서 갈등이 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나 혼자만 생각하고 소통 없이 혼자만 직진했다”며 “서로 정신적으로 괴로운 시간이 시작돼버렸다. 아이가 나온 후에도 계속 괴로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같이 괴로워하다가 우연히 갓난아이였던 조이를 안아서 달래고 있는 와이프 동영상을 보게 됐다. 저 여자도 너무 힘들었구나 이게 그때야 보였다”고 이혼 위기를 극복한 사연을 전했다.

 


양동근이 출연한 신박한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에서 집을 공개했는데 집은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빌리지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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