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부인 류이서 직업 나이 차이 결혼 아기 신혼 집 동상이몽2 왕조현

전진 아내 부인 류이서 직업 나이 차이 결혼 아기 신혼 집 동상이몽2 왕조현

​전진이 아내를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전진은 아내의 매력에 대해 "미모에 반한 것도 있지만 배려심이 너무 좋다. 요즘 여자 같지 않게 효녀다. 그 모습이 너무 순수하게 보였다"고 말했다.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등장해 자신을 소개했고, "15년 동안 승무원으로 근무했다"고 말했다. 류이서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미모가 너무 출중하시다. 왕조현 닮았다. 중구 배우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류이서는 "남편이 아들 같다. 공복일때는 바로 밥을 먹여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전진보다 나이가 3살 어리다. 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전진은 본명 박충재, 1980년 8월 1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출신이다.

 


키 183cm 몸무게 75kg이고 학력은 성일초등학교, 동북중학교, 오금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다중매체학 학사이다.

전진 아내 류이서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고 직업은 승무원이다.

 


전진은 아내 류이서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올해로 데뷔 23년 차를 맞은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은 방송에서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아내 류이서를 최초로 공개했는데 전진은 지난 5월 결혼 소식을 발표한 후, 최근 혼인신고를 완료해 정식 부부가 됐음을 밝혔다.

 


아내와 방송에 첫 동반 출연을 하게 된 전진은 아내 류이서를 세심하게 챙기는가 하면 “아내는 걸어 다니는 천사”라고 소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전진이 유부남 선배인 에릭이 결혼을 적극추천 했다고 밝혔다.

 


MC들은 전진에게 신화에서 유일한 유부남이었던 에릭이 결혼 소식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물어봤다.

 


전진은 결혼에 대한 에릭의 반응을 두고 "형은 처음 결혼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결혼을 적극 추천해 왔다"고 말했다. 

 

 


전진은 "에릭 형이 결혼을 하면 심적으로 안정되고 이런 게 좋다고 하더라"면서 에릭이 결혼의 장점들을 많이 얘기해줬다고 전했다.

 


직업 승무원 출신으로 알려진 아내 류이서는 역대급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밝혀졌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 러브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는데 지인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아내 류이서에게 첫눈에 반한 전진은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퍼부었다고 하며 심지어 아내와 사귀기 전부터 ”결혼해서 빨리 아기 낳자”고 폭탄 발언한 사실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전진은 24시간 내내 아내에게서 떨어질 줄 모르는 역대급 아내 껌딱지임을 인증했는데 “심지어 ‘이곳’까지 따라온다”고 폭로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전진 류이서 집 위치 공개되지 않았으며, 과거 전진이 살던 집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 현재 신혼집과는 다른 곳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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